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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퀘벡 럭셔리 호텔 입성…현지 뜨거운 취재 열기(종합)

입력 2019-07-16 2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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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홍현희와 제이쓴이 캐나다 퀘벡에서 환대를 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캐나다를 찾은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방송 이후 함소원에 대한 비난의 댓글들이 빗발쳤고, 스튜디오에서 그를 만난 장영란은 "욕을 많이 드셨는데 괜찮느냐"고 물었다. 이에 함소원은 "개인 SNS마다 메시지가 가득 찼다"며 "99%가 '진화 씨를 이제 놔줘라'라는 메시지였다. '2년 안에 진화가 중국으로 도망간다'에 손목을 건다는 메시지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이 진화에게 심정이 어떤지를 묻자 진화는 "기분이 좋다"며 "오늘 일어난 일은 내일 잊어버리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방송된 화면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캐나다 퀘벡 관광청의 초대를 받아 두 번째로 캐나다 여행에 나섰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당시 캐나다 옐로나이프 눈밭에서 눈썹 가득 주렁주렁 얼음을 달고도 온천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인싸 신혼여행기’로 화제를 모았던 상황. 이번 여행은 당시 이들의 모습을 인상 깊게 봤던 퀘백 관광청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무엇보다 퀘벡 관광청의 배려로 두 사람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가 이용했던 호텔 스위트룸에 입성하는 호사를 누리게 됐다. 15kg 배낭을 매고 숙소를 찾아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방이 다섯 개나 되는 규모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 퀘벡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을 보며 퀘백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어 두 사람은 퀘백 관광부 장관과의 만남을 가졌고, 장관에 방짜유기 수저를 선물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인터뷰 장소로 향했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했던 뜨거운 취재 열기에 휩싸이며 월드클래스의 인기를 발산했다. 캐나다 방송국과 신문사의 불붙은 취재에 둘러싸인 것.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하던 이들은 현지의 환대를 받으며 끼를 한껏 발산했고, 현지 신문과 방송에 큼지막하게 등장했다. 이 가운데 언어 장벽에 부딪힌 홍현희와 달리, 제이쓴은 능숙한 영어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과 대학 동기들의 이야기도 전파를 탔다.

송가인은 이날 휴가를 맞아 한강으로 향했다가 뜻밖의 팬미팅을 하게 됐다. 그를 알아본 팬들이 다가왔기 때문. 그중에는 젊은 20대 팬들도 있었다. 송가인은 "20대가 어떻게 나를 아느냐"며 놀라워하면서도 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송가인이 젊은 층에게 트롯을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송가인의 대학 동기들이 등장했고, 이들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피크닉을 즐겼다. 그러던 중 지난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조유아 등 동기들의 이야기가 나왔고, 이들 각자가 출연하는 공연에 송가인의 팬들이 관람을 갔다는 사실이 전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에서 방송을 지켜본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한국으로 달려와 함소원-진화 부부와 만나는 모습도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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