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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비정상 같을 수도"..임창정, 아내 다섯째 임신→악플 자제 부탁→응원 물결(전문)

입력 2019-07-19 17: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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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사진=헤럴드POP DB, 임창정 SNS
임창정/사진=헤럴드POP DB, 임창정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창정이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악플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임창정의 소속사 예스아이엠 컴퍼니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임창정의 아내가 현재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임창정의 아내는 오는 11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7년 5월 막내 아들을 얻은 바 있는 임창정은 이로써 약 2년 6개월 만에 다섯째를 품에 안게 된 셈.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되며 임창정은 연예계의 대표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다섯째 자녀 임신 소식이 보도된 후 임창정은 이와 관련 SNS를 통해 직접 입을 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임창정은 다섯째 자녀의 초음파 사진을 비롯해 아내와 아들들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그는 "우리 모두 다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다"며 "누군가에겐 욕먹을 만큼 비정상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러면서 임창정은 "임신한 아내도, 지나간 그 어떤 인연도, 아이들도, 처절히 행복하고 싶어 노력한다. 누군가에 오해로 쓰여진 그 글귀에 죽임보다도 더아픈 고통을 느낄수도 있다"고 악플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 모두 똑같은 생각일 거다. 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이라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아낌 없이 드러내며 말을 맺었다.

이 같은 임창정의 글은 재혼에 대한 일각의 부정적인 시선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한 임창정은 첫째 부인과 사이에 세 아이에 이어, 재혼 후 한 자녀를 더 얻었고 총 네 아이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임창정은 평소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하며 다정한 아빠로서 근황을 전해온 바 있는 만큼 대부분 누리꾼들은 이날 임창정 아내의 다섯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임창정이 악플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함께 목소리를 높이고 있기도 하다.

다섯 아이의 부모가 되며 다둥이 아빠가 된 임창정에게 응원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가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으로 팬들을 기쁘게 하길 기대해본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7월 6일 토론토 공연을 시작으로 13일 벤쿠버, 20일 로스앤젤레스, 27일 뉴욕을 거치는 북미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발매를 앞둔 15집 앨범 작업과 앨범 재킷 촬영도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임창정 글 전문

우리 모두 다 최선을 다하고 살고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욕먹을많큼 비정상처럼 보일수있겠지만...

임신한 아내도... 지나간 그 어떤 인연도... 아이들도...처절히 행복하고싶어 노력한답니다..^^

누군가에 오해로 쓰여진 그 글귀에... 죽임보다도 더아픈 고통을 느낄수도 있다는거.... 우리 모두 똑같은 생각일것입니다. 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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