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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찬열 "디오·시우민 없이 콘서트, 마음만은 늘 함께하고 있어"

입력 2019-07-22 15: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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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찬열/사진=황지은 기자
세훈 찬열/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세훈과 찬열이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22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는 엑소 새 유닛 세훈&찬열의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이날 찬열은 "저희가 콘서트를 시작했다. 아까 말씀 드렸던 것처럼 멤버가 지금 두 명이 잠시 군대에 가 있는데 빈자리도 많이 느껴졌지만 이번 콘서트 같은 경우 6명이서 완전체일 때 그 이상의 에너지를 보여주자는 포부가 있었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마음적으로는 허전했던 것 같다. 저 같은 경우 제 옆자리는 디오였는데 바로 옆에서 장난치던 멤버가 없어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다 같이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많이 든다"면서도 "콘서트 끝나고 단톡방을 보면 시우민 형이 '오늘 어땠어?', '안 다쳤어?[, [잘 했어?[ 이렇게 연락을 해주는데 이렇게 얘기를 해주는 것만으로 우리가 마음으로는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오는 훈련소에 있어서 폰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세훈 또한 "빈자리도 느껴지고 아쉽기도 하지만 두 멤버의 몫까지 열심히 하자는 얘기를 했었다. 총 6회중 3회를 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멤버들 몫까지 했다고 느끼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소 세훈&찬열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및 수록곡은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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