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이규형X송원근의 #시라노 #해롱이 #조인성 #♥고백[종합]

입력 2019-07-18 12:55:26
    • 복사완료!

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규형과 송원근이 뮤지컬 '시라노'로 찾아온다.

18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최파타 레드카펫'에서는 뮤지컬 '시라노'의 배우 이규형, 송원근이 출연했다.

이날 이규형은 "뮤지컬 '시라노'와 내일 '의사요한'으로 찾아뵙게 됐다. 잘 부탁드린다"며 "보통 의학드라마에서 의사를 안 맞고 검사를 맡고 있다. 지성 선배님과 신념이 대립되는 역할로 그 갈등을 유발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송원근에 대해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났는데 뮤지컬 계를 꽉 잡고 놓지를 않으셔서 알고 있었다. 같이 한다고 해서 기대 했는데 금방 친해졌다. 우선 사람이 되게 좋고 기가 막힌다"며 "키가 훤칠하고 저랑 한살 차이다. 나이차이가 되게 많이 나는 선배님들은 어려울 수 있는데 처음부터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뮤지컬 '시라노'는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크고 볼품없는 코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진 시라노를 그린다. 그는 자신의 외모 때문에 사랑하는 여인 록산 앞에 나서지 못하지만 크리스티앙은 록산의 마음을 뒤흔든다.

이규형은 "희극이자 비극인데 굉장히 유쾌하고 짠하기도 한 그런 작품이다"라며 시라노와 닮은 "고집이 있는 편이고 고백했다가 차여서 상처받을 바에는 혼자가 편하지 하는 생각을 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거절 당해본 적도 있다"고 말했다.

'시라노'는 2년만에 재연되는 작품이다. 이번 '시라노'의 매력에 대해 묻자 송원근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초연 때 부족했던 부분들을 재연 때 보안을 했다고 생각한다. 내용이 막 변한 것은 아니지만 초연을 보신 분들도 재연을 보시면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이규형은 "초연과 달라진 점이 이번에 전쟁신들이 제대로 추가됐다. 새로운 음악과 검술, 안무가 곁들여져서 무대가 바꼈다. 무대도 회전하고 거기에 맞춰서 여러가지로 합을 맞추고 있다. 사실 쉽지 않은 작업이다. 부상을 제일 조심해야 하는데 거기 합에서 오는 성취감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의 '조인성을 닮았다'는 말에 이규형은 "사실 너무 민망하다. 아주 가끔 정말 간혹가다 보신 분이 해주시는데 너무 민망하다"고 부끄러워 하면서도 "인성이 형이 사실 저희 학교 동기다. 어렸을 때부터 많이 챙겨주시고 밥사주고 술사주시고 엄청 좋은 형님이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형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해롱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관련된 비하인드를 묻자 이규형은 "드라마 '화랑'을 찍고 때려쳤다 생활고도 있고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공연을 하겠다고 회사에 말씀드렸다. 연극 '날 보러와요' 그 작품을 했고 '팬레터'라는 뮤지컬을 했는데 그 두 작품을 신원호 감독님이 연달아 보러 오시고 그때 당시 정말 놀랐었다. 이런 기회가, 상황이 저한테도 벌어지는 구나 했었고 '감빵생활'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시라노'는 8월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