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이규형 "고백했다 차일까 걱정하는 스타일‥거절 당해본 적도"

입력 2019-07-18 12: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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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규형이 캐릭터 '시라노'와 비슷한 점을 꼽았다.

18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최파타 레드카펫'에서는 뮤지컬 '시라노'의 배우 이규형, 송원근이 출연했다.

이날 이규형은 뮤지컬 '시라노'에 대해 "연애편지 대필의 대명사지 않나. 영화 '시라노'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시라노'는 코가 기형적으로 커서 컴플렉스를 안고 자랐는데 자기 컴플렉스 때문에 고민하지 못하다가 크리스티앙은 완벽한데 글을 잘 못쓰고 말을 잘 못해서 힘을 합해서 록산의 사랑을 얻으려 한다. 희극이자 비극인데 굉장히 유쾌하고 짠하기도 한 그런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규형은 극중 캐릭터 시라노와 비슷한 점이 있냐는 질문에 "고집이 있는 편이고 고백했다가 차일까봐 걱정하고 상처받을 바에는 혼자가 편하지 하는 생각을 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고백을 결국엔 하는 스타일이긴 하다. 당연히 거절 당해본 적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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