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퀘백 폭포 위 짚라인·지갑 분실까지…파란만장 여행(종합)

입력 2019-07-23 23: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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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홍현희와 제이쓴의 파란만장한 캐나다 여행이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퀘백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퀘백에서 두 번째 아침을 맞았다. 나이아가라보다 높다는 몽모랑시 폭포에서 경이로운 장관에 감탄하던 두 사람은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을 보며 경악했다. 다행히 힘들게 이동하던 중 한국인 관광객들을 만나 다시 힘을 얻었고, 겨우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뒤늦게 폭포 위까지 차로도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스러워했다.

당황스러움도 잠시, 근처에서 짚라인을 발견한 제이쓴은 홍현희에 "같이 타자"고 제안했다. 이에 홍현희는 두려워하면서도 그의 손에 이끌려 갔다. 시원하게 폭포를 가로질러 가는 짚라인에 제이쓴은 즐겁게 감탄했지만, 홍현희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연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완전 재밌어"라며 웃음 짓는 제이쓴과 울먹이는 홍현희의 모습이 대조되었지만, 홍현희는 "그래도 재미있었다"며 마음을 추스렸다.

이후 두 사람은 폭포 옆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뜯으며 맛있게 식사를 마쳤다. 그런데 계산을 하려던 중 당황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홍현희가 챙겨온 현금과 지갑이 보이지 않았던 것. 알고 보니 홍현희가 짚라인을 타던 중 주머니에 들어있던 지갑이 폭포 속으로 떨어진 상황이었다. 홍현희를 믿고 결제 수단을 전혀 챙기지 않았던 제이쓴은 몹시 당황한 모습이었다. 부모님과 지인에게 연락할 방법을 고민하던 두 사람은 다행히 홍현희의 핸드폰에 카드 한 장이 끼워져 있었음을 깨달았다. 상황을 모면한 제이쓴은 "정말 땀났다"며 얼굴을 쓸어내렸고, 홍현희는 "퀘백에 우리의 추억이 하나 생겼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들은 단돈 5만원에 요가 클래스와, 수영장, 스파 등이 이용 가능한 장소로 향했다. 이곳에서 고난이도의 요가 클래스를 듣고 난 홍현희는 현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코믹한 '홍현희식 요가'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의 일상도 그려졌다. 송가인은 어머니와 이태원 드레스숍으로 향했고, 반짝반짝 빛나는 드레스를 보며 연신 감탄했다. 하지만 단정한 드레스를 선호하는 어머니와 취향이 갈렸다.

여러 벌의 드레스를 살펴본 끝애 송가인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반짝거리는 원피스를 골라냈지만, 48만원이라는 가격에 바로 포기했다. 결국 송가인은 처음에 어머니가 골랐던 단정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어보게 됐고, 평소 입던 디자인과 비슷하다면서도 마음에 들었는지 이 옷을 구매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정말 잘 어울린다"며 감탄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도 전파를 탔다. 시어머니 가출 사건 이후, 두 사람은 시어머니의 서운함을 풀기 위해 ‘K-뷰티 효도 작전'으로 의기투합했다. 시어머니가 “전지현처럼 만들어주세요”라고 주문한 가운데 이들은 ‘전지현 메이크오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내로라하는 헤어&메이크업 전문가들이 총출동, 시어머니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변신을 감행한 것. 전문가의 손길로 확 달라진 중국 마마의 애프터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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