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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오지은 "결혼 후 첫 작품…안정된 기반에서 연기하고 있다 생각"

입력 2019-07-19 14: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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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지은 기자
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오지은이 결혼 후 첫 작품으로 '황금정원'에 출연하게 됐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MBC사옥에서 MBC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 정영주가 참석했다.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린 작품. ‘황금정원’은 시청률 20%에 달하는 저력을 보여준 MBC 드라마 '여왕의 꽃'의 이대영 감독과 박현주 작가가 4년 만의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오지은은 "결혼하고 첫 작품으로 '황금정원'을 맡게 됐다. (결혼 전에는) 저 자체도 안정감을 못 느끼고 약간 좀 불안과 걱정이 많았던 것 같다.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릴렉스된 연기도 자연스럽게 하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지은은 "(결혼 후) 뿌리를 내리고 연기를 하다 보니까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이라서 그런지 현장에서 하는 연기가 편안하게 느껴진다. 안정된 기반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하고 처음 하는 연기라서 저 스스로도 이 변화에 대해 놀라고 있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MBC ‘황금정원’은 오는 20일 토요일 밤 9시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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