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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오마이걸 승희, 아무나 아이돌한다? “직접 해봐”

입력 2019-07-19 20: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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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2 : ‘악플의 밤’
JTBC2 : ‘악플의 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오마이걸’ 승의가 악플에 당당하게 맞불을 놨다.

19일 방송된 JTBC '악플의 밤‘에서 승희가 악플을 읽는 모습이 방송됐다.

승희는 셀프 악플 낭송 시간을 가졌고 첫 악플부터 외모비난이 시작됐다. “승희야 못 생겼으니까 입 벌리지 마라. 특히 덧니 못 봐주겠음”이라는 댓글을 읽었고 김숙은 “뭔 상관이야” 라며 비난했다 승희는 “든든하다”라며 웃었다. 승희는 앞선 악플에 노인정을 외쳤다. “덧니는 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신동엽은 “좋아 좋아”라며 승희를 응원했다.

이어지는 외모 악플에 승희는 “일단 제 얼굴은 방앗간이 아니고요. 빻지 않습니다”라며 당당히 맞섰다. “아무나 아이돌하네 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아이돌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라며 아무나 아이돌 한다는 악플에 반격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일이” 라며 악플러에 일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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