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유재석→유노윤호"...첫방 '놀면 뭐하니' 릴레이 카메라가 전한 따뜻한 웃음(종합)

입력 2019-07-20 19: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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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에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가 태항호를 거쳐 유노윤호에게까지 전해졌다.

20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기획 전진수)에서는 릴레이 카메라 프리뷰가 펼쳐졌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태항호는 프로포즈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태항호는 예비신부를 디즈니랜드로 데리고 가 궁궐같은 집에서 살 순 없어도 신데렐라처럼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프로포즈했다 밝혔다.

유재석, 조세호에게 카메라를 받은 태양호는 유일한, 이규형을 만나 근황 토크를 펼쳤다. 태항호는 이규형에 "나 날 잡았어"라며 행복해 했다.

태항호는 유병재에게 카메라를 넘겼고, 유병재는 딘딘을 만났다. 딘딘은 "용진이 형 신기루 누나랑 밥 먹고 있다 그래서"라며 두사람이 있는 자리로 이동했다. 유병재는 "요새 유행하는 브이로그 같기도 하고, 지금 보면 조세호, 태항호, 나 이런데 지금은 이 중에서는 너가 넘버원이지"라고 릴레이 카메라에 대해 설명했다.

딘딘은 평소 친한 형인 유노윤호를 불렀고, "위인전이라니까 나 우리 아빠보다 존경해 윤호형"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스태프들이 앉아 있었어요. 딘아 여기 56명 있거든? 나 딱 56잔만 먹는다. 진짜 돌면서 먹어"라며 미담을 공개했다.

딘딘은 유노윤호에 대해 "가족애를 멋이 본인 생각한 사상과 멋 같은게 본인을 지배해서 아예 유노윤호가 되어버렸어"라고 말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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