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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태풍 영향+환불 문의에도 "'흠뻑쇼' 예정대로 진행..안전에 만전 기할 것"[전문]

입력 2019-07-19 1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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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싸이가 '흠뻑쇼' 부산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19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공연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싸이는 "현재 예보상으로 태풍의 직접 영향권은 아니라고 한다. 다만, 북상중인 태풍과 장마전선이 합쳐져 호우경보인 상태라고 한다. 비가 많이 올 듯 하다"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저와 저희 스테프 전원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여러분의 귀한 발걸음 맞이하겠다. 이따 뵙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싸이는 "저희가 모든분들에게 우비를 나눠드리긴 하지만 가외로 따뜻한 옷 꼭 챙겨오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싸이는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에 연루되며 비판에 직면했다. 그가 양현석과 말레이시아 재력과 조 로우를 연결해준 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에 '흠뻑쇼'를 예매했던 일부 소비자들은 불편함을 호소하며 환불을 문의했다.

다음은 싸이 SNS 전문

부산 공연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현재 예보상으로 태풍의 직접 영향권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북상중인 태풍과 장마전선이 합쳐져 호우경보인 상태라고 합니다. 비가 많이 올 듯 합니다.

저와 저희 스테프 전원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여러분의 귀한 발걸음 맞이하겠습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p.s 저희가 모든분들에게 우비를 나눠드리긴 하지만 가외로 따뜻한 옷 꼭 챙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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