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준기가 카메오로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연출 오충환|극본 홍정은, 홍미란)에서는 장만월(이지은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김선비(신정근 분), 최서희(배해선 분)는 구찬성의 심약한 성질을 걱정했다. 이어 1순위, 2순위였던 인간을 지배인으로 들이는게 어떠냐 건의했다. 만월은 1순위였던 퇴마사(이준기 분)를 떠올렸고, 질색했다. 퇴마사는 "난 놈을 잡기 전엔 절대로 그 곳에 갈 수 없소"라며 지배인 자리를 거절했던 것.
만월은 "나 저새끼가 더 무서워"라며 2순위 인간을 떠올렸다. 이어 "1순위고 2순위고 다 필요없어. 구찬성이 왔으니까"라며 구찬성을 맞이하라 일렀다. 김선비는 죽은 노준석(정동환 분)에 대해 "30년을 지내고 갔는데 흔적 하나 남긴게 없네"라며 씁쓸해 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