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아는형님' 양준혁X이봉주X진종오, 역시 레전드...'전설다운 입담'

입력 2019-07-21 06:50:05
    • 복사완료!

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준혁, 이봉주, 진종오가 입담을 뽐냈다.

20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양준혁, 이봉주, 진종오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야구의 전설로 최다 안타, 최다 홈런, 최다 득점, 최다 타점, 최다 2루타, 최다 사사구, 최다 경기 출장, 최다 루타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김희철이 이를 듣던 김희철이 “타점은 뭐고? 타수는 뭐야?”라고 묻자 양준혁은 “뭐 이런 게 다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철이 "박찬호랑 붙어봤냐"고 묻자 양준혁은 "찬호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메이저리그로 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박찬호와 붙었으면 어떻게 됐을 것 가냐"고 물었고, 양준혁은 "한국에 있었으면 나한테 밥 됐을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봉주는 "예전에 방송에서 수근이와 단거리 달리기 시합을 해서 진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이봉주는 마라톤 선수들이 원래 단거리에 좀 약하다고 밝혔다.

또 강호동은 진종오에게 사격을 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그러자 진종오는 “어렸을 때 ‘영웅본색’에서 주윤발이 선글라스 끼고 쌍권총 찬 모습이 멋있어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이 진종오에게 파리를 명중시켰다는 이야기는 뭐냐고 묻자 진종오는 “촬영 도중 파리가 한 마리 들어왔다”며 “총으로 한 방에 맞혔다”고 털어놓았다.

그러고나서 진종오는 단 다섯발의 총알로 점점 작아지는 인형과 파리 모형을 정확히 명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