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다나가 가수 복귀를 예고했다.
24일 다나는 가수 복귀 사실을 알렸다. 다나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마지막으로 도전한 다이어트가 내게 새로운 삶의 시작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이어트 전에는 우울증으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했다. 주변 사람들을 많이 힘들게 했는데, 다이어트 후에는 우울증도 사라졌다. 하루하루 선물 같은 날을 보내고 있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였다.
또 다나는 복귀를 예고하기도 했다. 다나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저를 믿어주신 팬들께 너무 감사하다.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길은 제가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다. 현재 열심히 준비 중에 있다"고 알렸다. 다이어트 후 자신감을 되찾은 다나는 복귀할 용기가 생겼다.
다나의 다이어트 시작은 지난해 11월이었다. 오랜 시간 대중들 앞에 서지 않았던 다나는 82kg까지 늘어난 몸매로 등장했다. 다나는 살이 찌는 바람에 우울증이 왔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다. 이에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다이어트를 도전, 원래의 삶을 되찾을 것을 약속했다.
다나는 꾸준히 노력한 결과, 6개월간 20kg를 감량했다. 덕분에 우울증도 호전 됐으며, 건강도 되찾았다. 이후 추가로 7kg를 감량, 55kg의 체중이 되었다. 다나는 꿈에 그리던 래시가드 화보 등을 찍으며 달라진 모습을 자랑했고, 대중들의 축하를 받았다.
응원과 축하에 힘입어 다나는 가수로의 복귀까지 결심했다.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새 시작을 알린 다나. 그가 당당하게 복귀할 모습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