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광대들' 감독 "윤박 사극 위해 태어난 배우..양조위 젊은 시절 보는듯"

입력 2019-07-22 11: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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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김주호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주호 감독이 윤박에 대해 칭찬했다.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감독 김주호/제작 영화사 심플렉스)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김주호 감독과 배우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 김슬기, 윤박이 참석했다.

이날 김주호 감독은 윤박을 두고 사극을 위해 태어난 배우라고 표현, "카메라 리허설 때 보니 일상복 입을 때랑 다른 느낌이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젊은 시절 양조위 보는 듯했다. 사극이 잘 어울린다"고 치켜세웠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돼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로,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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