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기성이 팬티를 입고 다이빙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는 배우 김보성이 스페셜 DJ로 참석한 가운데 가수 배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기성은 "많은 남성들이 사각팬티가 수영복과 다르지 않다고 착각한다. 나도 다르다는 걸 요즘에서야 알았다"며 "물속 들어갔다 나오면 팬티는 쫙 달라 붙더라. 수영복은 가릴 수 있는, 팽팽한 게 있는데 말이다. 사각팬티는 물에 젖으면 엄청 무겁다"고 전했다.
이어 "바다 구경만 갔는데 너무 들어가고 싶어서 팬티만 입고 들어갔다. 마침 빨간색이라 멀리서보면 수영복으로 착각할 거라 생각했다. 다이빙했는데 들어가는 순간 몸만 물로 들어가고 팬티는 물 위에 그대로 떠있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