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아깝게 데뷔조 엑스원(X1)에 발탁되지 못한 TOP미디어 연습생 이진혁이 박미선의 응원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친구 때문에 어제 밤 잠을 설쳤다"라는 글과 함께 이진혁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미선은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다 느꼈을 좌절감이 얼마나 컸을까. 속상했다. 진혁 군 잘 될 거다. 파이팅해라. 이진혁을 응원한다"라는 메시지로 이진혁을 위로했다.
이에 23일 이진혁은 직접 박미선의 인스타그램을 방문, 해당 게시글에 "박미선 선배님. 저는 이진혁이다. 제가 이제서야 인스타를 만들어서 늦게나마 감사 인사드리려고 쓰게 됐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진혁은 이어 "당시에 선배님께서 써주신 글을 보고 많은 힘이 되었다! 꼭 방송국에서 뵙게 되면 이런 글 말고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진혁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 이진혁은 최종순위 11위로 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