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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2세는 원할 때 낳을 것" 이세창♥정하나, 13살 차 극복하고 2막 인생

입력 2019-07-24 11: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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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세창-정하나 부부가 13살 차를 극복하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열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이세창-정하나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재혼 후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세창-정하나 부부는 지난 2017년 11월 결혼해 약 1년 8개월째 신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배우라는 공통점과 스킨 스쿠버가 취미라는 공통점 때문에 가까워지게 됐고, 부부로 발전할 수 있었다. 그 덕에 이세창의 이혼 사실과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영락없는 신혼부부였다.

이세창은 한 번의 이혼 경력이 있었다. 정하나는 이세창과 결혼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거다. 정하나는 이 모든 걸 감수할 만큼, 이세창을 사랑했다. 정하나는 "사실 이세창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과거가 많이 알려져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세창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안다. 결혼을 하면 제 어머니나 가족들이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세창은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정하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세창은 "다시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지 고민이었다. 또 정하나에게 실망을 줄까 걱정이 컸다. 정하나는 저를 이해해줬고, 각오도 했다고 하더라. 잘 이겨내줘서 고맙다. "고 말했다.

이혼 전 아이 한 명이 있는 이세창. 두 사람은 2세 계획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정하나는 "주변에서 유전자가 아깝다고 하더라. 아직은 서로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한다. 2세가 생기면 포기해야 하는 부분도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또 "이기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집중하고 저 자신을 위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세창은 "정하나 본인이 원할 때 2세를 낳고 싶다"고 같은 생각을 밝혔다.

신혼이지만 신혼같지 않아서 걱정이라는 우스갯 소리를 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 이세창-정하나 부부.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극복하고 나름대로의 행복한 삶을 시작했다. 이세창의 꿈꾸는 대로 완성된 삶을 살 수 있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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