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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재산 다 탕진했나..충격적 비하인드

입력 2019-07-24 13: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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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지난해 제주도 신혼집을 판 데 이어 10년 가까이 보유하고 있던 서울 논현동 주택도 연달아 매각했다.

24일 이데일리는 이효리가 지난 3월 말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대지면적 336.9㎡ 규모의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을 A법인에 38억 원을 받고 매각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주택은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로 보금자리를 옮기기 전까지 이효리가 살았던 집이다.

해당 주택을 매입할 당시의 금액은 27억 6000만 원. 9년 사이 10억 4000만 원의 차익이 발생했다.

이효리의 논현동 주택은 공시가격이 29억 6000만 원으로 전년도 18억 2000만 원에서 무려 62.6%나 뛴 금액. 하지만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6월 1일을 기준으로 집을 갖고 있는 소유주에게 부과되기 때문에 이전에 소유권을 넘긴 이효리에게는 해당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이효리는 지난 2009년 강남구 삼성동에서 분양을 받아 갖고 있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도 지난 2017년 5월 그룹 카라의 멤버인 박규리에게 21억 원에 판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박규리는 대출 약 15억 원을 끼고 해당 집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효리는 JTBC ‘효리네 민박’의 배경이 된 제주도 신혼집 또한 지난해 JTBC 측에 14억 3000만 원을 받고 매각한 바 있다. 자택 위치가 방송에 노출되면서 사생활 침해와 보안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해 매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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