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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드디어 만난 포도" 이지애♥김정근, 둘째 득남→축복 속 네 식구

입력 2019-07-26 16: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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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사진=헤럴드POP DB
이지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지애-김정근 부부가 둘째를 득남하면서 행복한 네 식구가 됐다.

26일 이지애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오후 3시 45분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지애는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아낌없는 축하와 사랑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지애-김정근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둔 가족이 되었다.

앞서 지난 2월 14일 이지애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첫째 딸을 출산한 이후로, 2년 만이었다. 이후 이지애는 출산했음에도 일을 병행하며, 둘째가 태어나기를 기다렸다. 임신 기간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을 알리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지애가 둘째에게 지어준 태명은 포도로, 첫째 딸과 포도를 기다리는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는 8월 출산 예정이었지만, 이지애는 조금 빠르게 둘째 포도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010년, 김정근과 결혼했던 이지애는 무려 7년 만에 임신을 하게 되면서 새 생명에 대해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이후 귀한 생명이 연이어 한번 더 찾아오자, 이지애-김정근 부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딸 하나, 아들 하나와 함께 네 식구가 된 이지애 가족. 축복 속에 낳은 아기인 만큼,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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