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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수지 "신혼 7개월 근황? 남편이 요리 많이 해줘..맛있게 먹고 있다"

입력 2019-07-29 15: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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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수지가 행복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문세윤과 이수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8일 3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이수지. 신혼 근황을 묻는 질문에 그는 "7개월 정도 됐는데 신혼 끝난 것 같다. 신혼이란 게 몇 달 정도 가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 뮤지와 김태균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답하자, 이수지는 "그럼 저도 신혼 하겠다. 남편이 듣고 있다는 게 이제 생각났다. 다시 태어나도 이렇게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또한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진짜 근황은 어떤지 질문을 받자 이수지는 "요즘 남편이 밥 하는 것에 재미를 붙였다. 여러가지 메뉴를 시도를 하더라. 맛있게 먹고 있다"며 "최근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았나. 동동주, 김치전, 어묵탕을 곁들여 먹었다. 김치 넣고 하는 요리는 다 잘하는 것 같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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