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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한상진 “집 도시가스 요금 2천원 넘긴 적 없다”.. 반전 냉장고 공개

입력 2019-07-29 2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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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대식가 한상진의 반전 냉장고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한상진의 냉장고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상진의 냉장고를 공개하기 전 MC들은 기대를 표했다. 한상진이 워낙 대식가이고, 아내도 농구선수 출신이기에 많은 재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

하지만 한상진의 냉장고는 예상외로 텅 빈 공간이 많았다. MC들이 냉장고에 대해 묻자 한상진은 “이 정도도 많이 채워진 것이라고 본다. 집에서 원래 잘 안 해먹는다. 도시가스 요금이 2천원을 넘긴 적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된장, 고추장이 발견됐지만 된장은 유통기한이 오래 지난 상태. 매일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한상진은 쥐포를 식사대용이라고 전했고, 우유도 무지방만 먹는다고 말해 MC와 셰프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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