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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황제성, 금지어 기자회견에 무조건 인정 "전 작은고추가 맞습니다"

입력 2019-08-04 18: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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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플레이어'캡처
tvN '플레이어'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금지어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엉뚱한 질문에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에서는 금지어 기자회견에서 '특정 단어 멤버이름', '그래서', '저는', '아니오', '몰라요' 등을 말하면 바람과 물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자는 황재성에게 "작은고추이냐"고 물었고, 어디가서 주눅들 사람은 아니라고 답했고, 이에 기자는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을 부정하시는 겁니까? 재질문에 "작은 고추가 맞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자는 김동현에게 "포인트안무 설명부탁드립니다"라고 질문했고, 김동현이 비의 춤을 알려주려 일어서자 갑자기 부끄러움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물줄기를 맞았다.

이에 그 모습을 지켜본 이수근과 황재성도 함께 웃음을 참지 못하고 물줄기를 함께 맞았다.

또 다른 기자는 이이경에게 "이국주 집에서 새벽에 나온 것을 목격했다"면서 "공개연애할 계획이 있냐"고 물었고, 이이경은 물대포를 피하고자 공개연애를 인정했다.

한편 황재성은 이수근이 카카X 대리운전을 이용한다고 통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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