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故 김성재를 기억했다.
4일 오후 신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과거 故 김성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1995 휴가나온 군바리를 반갑게 맞이해주던 24시간 늘 멋있던 형.같은가수들도 팬이였던 진짜 연예인 김성재"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995년 듀스의 故 김성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신정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故 김성재의 모습이 담겨있어 가슴을 더욱 먹먹하게 만든다.
한편, 故 김성재는 가수 겸 프로듀서인 이현도와 함께 1993년 힙합 그룹 듀스를 결성해 큰 인기를 끌었다. 듀스 해체 후 1995년 11월 19일 첫 솔로앨범 ‘말하자면’을 발표하는 컴백 방송을 마친 뒤 다음날 서울 서대문구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고인의 나이는 24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