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청하의 꽈당 매력이 전파를 탔다.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청하가 신용카드 포털 사이트 설문조사 결과 문제에서 고난이도의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며 힌트를 얻었다.
싱글족들이 가장 선호하는 카드 할인 혜택 문제가 나오자, 청하는 가장 돈을 많이 쓰는 곳이 카페라고 밝히며 평소 근검절약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 청하는 필라테스에서 가장 어려운 동작을 하면 힌트를 준다는 말에 도전을 했다. 그러나 연속 두 번 실패하며 넘어졌다. 이에 송은이는 '할 수 있다'라면서 자신감을 줬고, 김숙의 도움으로 필라테스 동작을 성공해 힌트를 얻었다.
제작진은 힌트로 '24시간'을 주었고, 청하는 편의점 할인이라고 정답을 맞춘뒤, '벌써12시' 춤을 선보였다.
이날 첫 번째 문제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스마트폰을 통해 가장 많이 검색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이었다. 민경훈은 "이 뉴스를 본 적 있다. 기억은 안나지만 웃긴 것이다"고 말해 김숙이 "보통 자신의 이름을 검색한다면서 '김정은'"이라고 말해 정답을 손쉽게 맞췄다.
이에 송은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송은이를 검색한 다음에 김숙이 나 모르게 다른 프로그램에 들어았는지 보기 위해서 김숙을 검색해본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번 째 문제는 병뚜껑에는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한 가지 특징 '톱니바퀴'의 갯구 문제였다. 정형돈이 21개를 말해 정답을 맞췄다.
이어 청아는 영어 이름을 잘 줄이는데, 청하는 김숙의 이름을 헤이리 파주라고 지었고, 김용만의 이름ㅇ르 고르곤졸라는 졸라로 줄여서 말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은이는 맥컬린 컬린 처럼 민경훈의 영어이름은 조니조니 존존조니가 어울린다며 말했다.
비영어권 나라 사람들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는 엄마를 뜻하는 'mother'로 꼽혔다.
제작진이 낸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문제에 김용만은 'mother', 청하와 송은이는 'baby', 정형돈은 'family' 김숙과 민경훈은 'love'를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