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신세경과 생애 첫 바다 데이트 "옆에 있어 달라"

입력 2019-08-07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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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입사관 구해령'
MBC '신입사관 구해령'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차은우가 해주에 방문했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어명으로 해주에 방문한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림은 허삼보(성지루 분)에게 “해주에는 바다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림은 태어나서 한 번도 바다는 구경해보지 못한 상황. 불현 듯 뭔가가 떠오른 듯 이림은 급하게 허삼보를 보낸 후, 옷을 갈아입고 구해령을 찾았다.

이림은 잠행이라는 핑계로 구해령과 바다에 왔지만, 구해령은 심신이 피로하다며 발걸음을 돌리려 했다. 이에 이림은 “실은 내가 바닷가를 한번도 와본 적이 없다. 해서 바닷가를 오래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 좋은 순간에 곁에 누군가 있어줬으면 해서”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림의 얘기를 들은 구해령은 “직접 몸으로 느껴보라”며 신발을 벗고 모래를 밟아볼 것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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