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수로가 상대팀 구장을 방문했다.
9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7부 리그의 강호 ‘엔필드 타운’ 구장에 방문하는 김수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로는 7부 리그 ‘엔필드 타운’과의 경기를 앞두고 구단주를 만나 상대팀의 구장을 둘러봤다. 들어서자마자 선수들 전용 샵이 보였고, 경기장에는 스폰서들의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엔필드 타운의 구단주는 “1년 운영비가 4억인데, 스폰서쉽을 25개-30개를 맺었다. 이 예산이 전체의 15%를 차지한다”고 말해 김수로의 부러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엔필드 타운의 경기장에는 후원자들을 위한 지정석과 기자석을 갖추고 있었다. 첼시 각 포지션의 선수들을 관리하는 매니저들도 있다고. 피지오를 희망하던 첼시 로버스 선수들의 모습을 본 김수로와 이시영은 의기소침해졌다. 시설을 둘러보던 박문성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7부의 개념이 아니다. 완전한 프로다”라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