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민경의 남동생 비보에 측근이 입을 열었다.
오늘(9일) 한 매체는 김민경의 남동생 김병수 씨가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민경 동생의 사인은 심장마비였다고. 김병수는 전날(8일)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몸이 안 좋다며 집으로 먼저 들어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김민경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김민경이 현재 대구로 내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경은 대구로 내려가 동생의 빈소를 지킬 예정.
김민경이 고정 출연 중인 '맛있는 녀석들' 측은 헤럴드POP에 "이번주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다. 다음주는 원래 휴가이기 때문에 촬영 일정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9일) 밤 8시 '맛있는 녀석들'은 변동 사항 없이 예정대로 방영됐다.
김민경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민경과 가족들의 충격이 매우 크다"며 "김민경의 동생은 30대 중반으로 젊은 나이였다. 게다가 운동을 전공해 평소에 건강하고 건장한 체격을 가졌다. 황망한 소식에 가족들이 충격 받았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김민경을 위로하는 동시에 김민경 동생에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김민경의 동생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대구 방촌동 강남병원 장례식장 특A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