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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D-day]"0표 받으면 은퇴"‥'호구의 연애' 新舊 대통합 7대 호구왕은?

입력 2019-08-11 1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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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호구의 연애'가 오늘(11일) 종영한다. 7대 호구왕은 누가 될까.

11일 MBC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가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호구의 연애'는 사랑에 빠지고 싶은 '호감 구혼자' 스타 5인과 일상에 지친 여성들이 함께 동호회 여행을 떠나는 리얼 로맨스 버라이어티.

'호구의 연애'는 허경환, 박성광, 양세찬, 김민규, 인피니트 동우를 시작으로 오승윤, 주우재, 양세찬, 양세형 등이 각각 신구 회원으로 출연해 채지안, 윤선영, 김가영, 조수현, 김민선 등과 함께 리얼 연애를 이끌었다.

특히 '호구의 연애'는 제작발표회 당시 "주말이 끝나는게 아쉬운 분들에게 즐겁고 설레는 마음을 드리고 싶었다"며 대본이 아닌 진짜 '썸'을 강조했던 터.

그리고 베일을 벗은 '호구의 연애'는 썸, 연애 버라이어티라고 해서 꽁냥꽁냥 달달한 모습 뿐만 아니라 꾸며지지 않은 生리얼리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심쿵'을 선사했다. 또한 마치 대학 MT 현장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어필하고자 했던 '호구의 연애'는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더하기도.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단합대회에서 이긴 팀 회원들이 획득한 보석과 신입회원 장도연의 보석까지 더해져 총 14개의 역대 최대 보석으로 호구왕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게다가 성시경은 이번 호구왕 투표에서 "0표 받으면 은퇴하겠다"고 선언해 과연 성시경이 몇 표를 받게 될지도 최대의 관심사다.

또한 '호구의 연애'에서는 김민규-채지안, 허경환-김가영 커플이 달달한 썸과 연애를 그리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전 화에서 민규, 지안 커플은 애틋한 포옹을 해 심쿵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연 이날 마지막 호구왕은 누가 될지, 그리고 '호구의 연애'를 통해 진짜 커플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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