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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원투 오창훈, 13세 연하 여자친구와 2년 열애→9월 1일 결혼

입력 2019-08-09 18: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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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무이 스튜디오
사진제공=무이 스튜디오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원투의 오창훈이 2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 오는 9월 결혼한다.

9일 원투 오창훈이 오는 9월 1일 서초구 모처의 호텔에서 13세 연하인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창훈의 어린 시절 친구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고.

오창훈은 "여자친구와 2년간 만나는 동안, 한결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또 오창훈은 43세의 나이로 결혼하는 것에 대해 "늦게 가정을 꾸리는 만큼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살겠다. 가정과 음악 활동에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무이 스튜디오
사진제공=무이 스튜디오

오창훈은 2003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송호범과 남성 댄스듀오 원투를 결성해 1집 '자 엉덩이'를 발표했다. 당시 원투의 1집은 박진영이 전곡에 참여하는 것 뿐만 아니라 비, 지오디(god), 박진영이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원투는 이후 소속사를 옮겨 '쿵짝', '못된 여자', '별이 빛나는 밤에', '못된 여자 Ⅱ', '와랄라 랄라레'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원투는 2010년 싱글 '베리 굿' 이후로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다. 원투는 지난해 4월 '슈가맨2'에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오창훈은 현재 프로듀서 겸 DJ로 활약하고 있다.

오창훈은 더원의 '잘 있나요', 배치기와 신보라의 '사랑하니까', 정은지의 '그대라구요' 등 각종 OST 작곡 활동을 하다 올해 초 프로듀싱팀 에이텐션(A10tion)을 만들어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작업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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