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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우스' 조여정, 거품기 돌려가며 쌀 씻기..당황한 손님 "대신 씻을게"

입력 2019-08-11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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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우스' 방송캡처
'서핑하우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조여정이 독특한 방식으로 쌀을 씻었다.

11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는 조식을 준비하는 조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조여정은 거품기로 쌀을 씻었다. 처음 보는 광경에 한 손님은 "대신 쌀을 씻어주겠다"고 했지만, 조여정은 괜찮다며 거품기를 돌리며 쌀을 씻었다.

이후 소심하게 손가락으로 물 양을 체크한 뒤, 밥솥을 작동시키려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밥솥이 작동되지 않았고, 조여정은 당황했다. 알고보니 콘센트가 꽂혀있지 않았던 것.

조여정은 "아하"라고 말하며 밥짓기를 다시 시작했다. 시작부터 불안한 조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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