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저스티스’ 최진혁X나나 남원식당 영상 찾았다(종합)

입력 2019-08-15 2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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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 '저스티스‘
KBS2TV : '저스티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최진혁과 나나가 지혜원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공조 끝에 남원식당 영상을 확보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이태경(최진혁 분)과 서연아(나나 분)이 남원식당과 관련된 비리를 파헤쳤다.

송우용과 다툰 후 이태경은 동생의 납골당에서 송우용(손현주 분)과 그의 아들을 만났다. 이태경은 “내 동생이 여기 있거든”이라며 “장영미 빨리 데려와 상황 더 최악으로 만들지 말고”라고 말하며 송우용에게 경고했다.

서연아(나나 분)은 성상납 영상을 촬영한 장소를 확인하고 7년 전 장영미(지혜원 분)가 가지고 있던 USB의 행적을 수색했다. 이태경은 “이제부터 같이 다녀”라며 본격적인 공조를 제안했다. 서연아는 마동혁(이학주 분) 형사와 함께 이태경의 사무실에서 공조수사를 시작했다. 이태경과 서연아, 마동혁은 스폰 검사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검찰총장의 뒤를 캐기 시작했다.

이태경은 검찰총장을 찾아가 “장영미가 무사히 돌아와야 남원식당에서 하셨던 일, 알려지지 않을 겁니다”라며 장영미가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하라고 종용했다. 이 소식을 들은 송우용은 이태경에게 “그러다 네가 다쳐”라며 검찰을 건드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태경은 “여기서 더 어떻게 다쳐”라면서 장영미 돌려놓지 않으면 송우용의 아들에게 모든 사실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우용은 탁수호(박성훈 분)에게 찾아가 “검찰이 주시하고 있는 아이다”라며 장영미를 풀어주라고 말했다. 송우용은 장영미 대신 다른 아이를 데려다주겠다고 했고, 탁수호는 “걔도 남원식당 앱니까?”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후 탁수호와 이태경이 남원식당에서 만났다. 탁수호는 “여기 맛집이라고 해서 와봤는데 진짜 맛있네요”라고 말했다. 이태경은 탁수호의 말을 무시한 채 정진그룹 사람에게 “이 건물 매입하셨죠? 누구에요 진짜 이 식당 소유주가”라면서 탁수호를 압박했다.

장영미는 조현우(이강욱 분)에게 “저도 그것 때문에 잡혀온 거에요, 남원식당?”이라고 물었다. 조현우는 “봤어?”라며 놀랐다. 장영미는 “아무한테도 말 안 할 테니까 저 좀 내보내주세요”라고 했지만 조현우는 “안되는데”라며 송우용에게 보고했다. 탁수호는 미리 녹음해둔 장영미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장영미에게 “그 USB 어딨어”라고 협박했다.

한편, 매니저로부터 장영미의 일기 내용을 입수한 서연아는 정해진(이서안 분)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마동혁과 함께 정해진의 자취방을 수색했다. 남원식당 영상을 입수한 이들은 “이 영상은 성상납을 폭로하기 위한 영상입니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영상의 실체를 알게 됐다.

송우용은 탁수호에게 “USB 놓쳤습니다”라며 “장영미를 풀어주지 않으면 일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탁수호는 장영미를 내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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