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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보고커플' 고주원 "앞으로 표현 더 하겠다" 답답이 탈출 약속

입력 2019-08-15 23: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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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 캡쳐
TV조선='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고주원이 '고답답' 탈출을 약속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에서는 팬의 사연을 통해 '답답이 탈출'을 선언한 고주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고커플'의 한 팬은 "대리 연애의 감정이 생겼다. 첫사랑 때와 복사판이라 집사람 앞에서는 티를 못내고 담배만 폈다."며 두 사람을 지켜봐온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무대로 올라온 팬은 "필연커플 때부터 애청자. 그런데 '보고커플'이 제일 애틋하다. 마음을 아니 답답하다."고 밝히기도. 이런 팬의 애타는 마음에 고주원은 "거리상 떨어져 있다보니 더 답답해보이는 거 같다. 앞으로 표현을 더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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