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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AOMG 신입 선발"..'사인히어' 박재범→우원재표 힙합 오디션 어떨까

입력 2019-08-22 11: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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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AOMG가 신입 아티스트를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 개최에 나선다.

오늘(22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사인히어'(Signhere)가 베일을 벗는다. '사인히어'는 국내 최고의 힙합 레이블 AOMG가 랩, 보컬, 프로듀싱 등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힙합씬을 이끌어갈 차세대 힙합 아티스트를 직접 뽑는 신개념 프로젝트 프로그램.

특히 심사위원은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우원재, 그레이, 코드쿤스트 등 전원 AOMG의 현역 아티스트로 구성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수장부터 막내까지 회사의 유력 인사들이 '신입사원' 선발을 위해 총출동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로지 AOMG의 입맛에만 맞는 아티스트가 선발될 것이라는 우려를 덜기 위해 심사위원석 뒤에는 '50인의 리스너'들이 앉게 된다. 참가자가 이들 50명 모두의 선택을 받을 경우, AOMG 측 심사위원들의 의견과는 상관 없이 해당 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는 형식인 만큼 공정성과 대중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리즈를 비롯해 오디션 예능이 범람하고 있는 요즘, '사인히어'만의 차별점은 AOMG가 주축이 되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는 점이다.

우승을 해서 이름을 알리더라도 향후의 진로는 스스로 모색했던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사인히어'의 최종 우승자는 AOMG의 새 식구가 되어 활동 기반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AOMG의 선배들로부터 영향력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참가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바 있다.

AOMG라는 네임밸류 때문인지 이미 전세계 각지에서 3천여명의 참가자들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1라운드에는 단 44팀만이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과연 '사인히어'를 통해 어떤 아티스트가 새롭게 발굴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사인히어'는 오늘(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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