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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너무 오버했나"..'컬투쇼' 셀럽파이브X레드벨벳, 新자매의 대환장 파티

입력 2019-08-22 15: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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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방송캡처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셀럽파이브와 레드벨벳이 걸그룹 선후배로 우정을 만들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셀럽파이브와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셀럽파이브는 화이트 드레스에 화관을 쓰고 등장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신영은 "레드벨벳 선배님들과 보라를 하게 되서 꾸며봤다. 오자마자 '너무 오버했구나'라고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신영은 "유재환의 곡이다. 제목은 '안 본 눈 삽니다'인데, 중의적인 표현이 있다. 저희를 보고 계신 분들의 마음을 대변한 것일수도 있고, 바람 핀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보고 느낀 감정일 수도 있다. 청순가련한 콘셉트로 나왔다"고 말했다.

레드벨벳은 '음파음파'로 컴백했다. 예리는 "제 매력에 빠진 상대방의 마음을 담았다. 재미있고 신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ReVe' 뜻에 대해 예리는 "제가 지은 거다. 콘서트 때 로봇이 나왔는데, 로봇의 이름이었다. 불어로 '공상'이라는 뜻이다"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평소 아이린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송은이는 "제가 '판벌려'에 출연해서 한 이야기다. 평소에 레드벨벳을 너무 좋아하고 공교롭게도 활동을 같이 했다. 웃자고 한 이야기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 말을 취소하고 싶다"고 하자, 아이린은 "예쁘세요"라고 착하게 이야기했다.

안영미는 "걸그룹이라면 1년 차에 한석규 성대모사는 기본이다"라고 말하며 '안 본 눈 삽니다'라를 한석규 목소리로 홍보했다. 송은이는 이선희 버젼으로 '안 본 눈 삽니다'를 불러 격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신영은 엉터리 중국어와 언변 말투로 셀럽파이브를 홍보했다.

'컬투쇼' 방송캡처
'컬투쇼' 방송캡처

예리는 자이언트 핑크와의 친분에 대해 "지난해 뵌 적이 있었다. 회사에 제의가 들어와서 언니와 같이 눈덩이 프로젝트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영미는 "걸그룹은 아련한 손동작이 중요하다. 청순한 표정이나 손짓을 레드벨벳에게 배우고 싶다"고 했다. 이에 슬기는 "이미 셀럽파이브가 표정 연기를 더 잘한다. 저는 진짜로 눈물 흘리는 줄 알았다"고 칭찬했다.

조이에게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연기는 재미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다. 바르게 사는 모범생 역할만 해봐서 이제는 날라리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김신영과 신봉선은 "저희가 연신내 불가사리, 남포동 꼼장어다. 날라리 역할을 맡게 되면 조언을 받으러 와라"라고 말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안영미는 서문탁의 노래를 부르며 가슴춤을 살짝 췄고 아이린은 식겁했다. 슬기는 "라이브로 처음 봤다"고 말하며 부끄러워 했다. 이용진은 "이제 그만할 때도 됐다. 효과음도 발전하고, 총알 자체가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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