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빅히트 사업부문 윤석준 대표가 방탄소년단이 한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윤석준 대표는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의 섬유센터에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에 참석했다.
윤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고객 경험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로 '공연 경험의 개선과 확장'을 꼽고, 이에 대해 설명했다. 윤 대푠느 "불편하고 불공정한 것들을 바꿔나가고 고객의 경험을 넓혀 나가면서 공연이 열리는 곳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 대표는 "오는 10월 방탄소년단 파이널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릴 것"이라며 "팬들은 상상하지 못했던 기대 이상의 경험을 할 것이며 이런 문화 행사는 도시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이와 함께 앞서 있었던 방탄소년단의 서울, 부산 콘서트에서 경제효과에 대해 밝혔다. 윤 대표는 "고려대학교 편주현 경영대학 교수팀은 '방탄소년단(BTS) 이벤트의 경제적 효과: 부산, 서울 5기 팬미팅을 중심으로'란 보고서에서 방탄소년단 콘서트가 한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가 4일간 4813억에 이른다고 밝혔다"고 인용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