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지난 20일 하루 동안 11만 942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9만 387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하자마자 한국 영화들의 흥행 질주를 멈추고 1위에 등극하더니 그 자리를 7일째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뒤는 '엑시트'가 이었다.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신선도 100% 재난 탈출 액션 '엑시트'는 이날 하루 동안 9만 496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75만 3408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봉오동 전투를 처음으로 영화화한 '봉오동 전투'는 이날 하루 동안 8만 65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12만 4628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일루미네이션의 흥행작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두 번째 이야기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이날 하루 동안 852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7만 6466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한국 비롯한 아시아 우수한 스탭진이 모여 세계 시장을 공략한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는 일일 관객수 7002명, 누적 관객수 16만 944명을 세우며 5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분노의 질주: 홉스&쇼', '엑시트', '봉오동 전투'의 3파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21일) '광대들: 풍문조작단', '변신'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극장가 판도가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