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재응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으로 복귀한다.
인기 웹툰 작가 천계영의 작품 ’좋아하면 울리는‘을 원작으로 한 이번 드라마는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어플, ‘좋알람‘을 통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이다.
극 중 이재응은 어플 ‘좋알람’을 개발한 ‘천덕구’ 역으로 주인공 김조조(김소현 분)의 인생을 뒤흔드는 사건의 계기를 제공하는 캐릭터다.
영화 ‘선생 김봉두’, ‘국가대표’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연기파 배우 이재응은 영화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이후 4년 만에 복귀하게 되었다. 대세 스트리밍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컴백 하게 되면서, 전 세계의 시청자를 상대로 그의 독창적인 연기가 화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은 총 8부작으로 오늘(22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