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父김민상, 6폐 중 셋에 해당" 바른말 쓴소리 '눈길'

입력 2019-08-22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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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신입사관 구해령' 캡쳐
MBC='신입사관 구해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차은우가 유일하게 바른말을 했다.

22일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이태(김민상 분)의 부름으로 대비전으로 모여든 구해령(신세경 분),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림은 대비전 문안을 위해 저를 부른 왕 이태의 모습이 굉장히 낯설어 했다. 그러면서도 이림은 황급히 대비전으로 향했다. 이는 구해령도 마찬가지 였다. 구해령은 우연히 마주친 이림에게 "대비전 입실"을 하게 됐음을 밝혔다. 한편 대비 임씨(김여진 분) 역시 이태의 행동에 "명절에도 내관 하나 보내고 마는 사람이"라며 의아해했다.

대비전엔 이태, 구해령, 이림, 이진(박기웅 분)까지 전부 함께 모였다. 대비는 그동안 바빴다고 변명하는 이태에게 서운함을 내비쳤고, 이에 이태는 "매일 아침 이 시간마다 마마를 찾아뵙고 인사를 올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대비 역시 "물리치는 건 도리가 아냐. 매일 아침 이 시각에 대비전에 들라."고 말했다.

이후 이태는 경연에까지 참여하고자 했다. 이태는 이림까지 경연에 들였다. 이태는 6폐(여섯 가지 폐단)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중 자신의 폐단이 무엇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대신들은 "없다"며 이태의 비위를 맞췄다. 흡족해하던 이태는 "도원도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이림은 "저는 전하께선 여섯 중 셋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이후 이림은 "첫째로는 사관들의 입실을 놓고 신하들과 힘겨루기. 둘째로는 승정원을 시켜 사관들을 감찰, 위엄으로 신하를 눌렀다. 셋째로는 여사의 입실에 진노하시어 하옥까지 시키더니 이제는 묘시부터 입실시켜 괴롭히니 너그럽지 못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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