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강경준 가르친 11살 육아고수?

입력 2019-08-24 23: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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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유미 기자]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캡처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캡처

강경준이 육아 강적 11살 예은이의 모습에 당황했다.

24일 방송된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강경준이 등하원 도우미로 첫 출격했다. 다행히 아이들이 낯을 가리지 않고 장경준을 반겼지만 어른들없이 아이들만 있는 광경에 당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경준이 아이들을 만지기 전에 손부터 씻는 모습에 서권순이 대견해했다. 예은이는 동생들을 "코코몽"으로 조련하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도 예은이의 모습을 대견해 하면서 "보상심리"를 채워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경준은 예은이의 도움에 수월하게 등하원을 했다. 강경준은 아침을 만들며 막내 은총이를 잘 다루는 예은이를 신기하게 쳐다봤다. 하지만 늦잠을 자는 둘째 승아는 직접 깨우기 위해 아침밥을 서둘렀다. 은총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마다 예은이는 "타요 끈다"라는 마법의 단어를 사용해 출연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강경준은 "머리 묶는 법이 따로 있냐"고 물으며 "삼촌은 아직 아들 뿐이라 잘 모른다"고 털어놨다. 강경준은 아침밥을 만들고 승아를 깨우기 시작했다. 강경준은 일어나지 않는 승아를 간지럽히며 기분좋게 깨웠다. 낯가리는 애를 주로 담당했던 서장훈은 부러워했다.

이어 노규식 교수는 "낯 가리는 아이가 머리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낯가리지 않다고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강경준은 뒹굴거리며 일어나지 않는 승아를 데리고 헤맸고, 예은이가 등판하자 바로 일어났다. 강경준은 4학년인 예은이의 어른스러움에 당황했다. 은총이는 강경준에게 아침을 건네며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강경준은 아이들이 옷입는 걸 돕고 우유를 먹이며 이불을 갰다. 예은이는 환하게 웃으며 "아저씨가 도움이 많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예은이는 본인 등교 준비를 마쳤다.

강경준은 세 자매를 데리고 출발했다. 예은이는 길에서 마주친 친구들에게 연예인과 있다고 자랑했다. 강경준은 밖에 나와 뛰어다니는 은총이를 붙잡느라 고생했다. 친구들과 있으니 11살의 모습을 보이는 예은이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대견해 했다.

공원에서는 뛰어도 된다며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며 강경준은 그네를 타는 예은이의 모습에 당황했다. 동생들이 그네를 가지고 싸우려고 하자 예은이는 "언니거 타"라며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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