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변신’이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에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악마를 다룬 공포스릴러 영화 ‘변신’은 지난 23일 하루 동안 11만 316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31만 90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의 왕좌에 올랐다.
개봉하자마자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꺾고 1위에 오르더니 그 자리를 3일째 지켜내고 있는 ‘변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변신’의 뒤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이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이날 하루 9만 9673명의 관객이 관람, 257만 5741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2위의 자리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신선도 100% 재난 탈출 액션 ‘엑시트’는 이날 하루 동안 8만 709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799만 5108명을 기록하며 3위의 자리에 올랐다. 오늘(24일) 8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조실록에 기록된 기이한 현상의 뒷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97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 수 21만 1160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독립군 첫 승리의 역사 봉오동 전투를 처음으로 영화화한 '봉오동 전투'가 5만 921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30만 7687명을 기록하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변신’이 여름 극장가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가운데 오늘(24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엑시트'와 남은 주말(24일~25일)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