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하는 남자들' 김승현 父, 40년만에 치과 찾아 …"관상학 걱정 돼"

입력 2019-08-28 2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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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승현 아버지가 40년만에 치과를 찾았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관상학 때문에 찾은 김승현의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승현 가족은 아침부터 냉면을 먹었다. 하지만 김승현 아버지는 이가 안 좋아서 밥을 먹자, 가족들이 치과를 왜 안가느냐고 말했고, 아버지는 "치과는 안 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 아버지는 위쪽 어금니도 없고 잇몸뼈도 무너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40년동안 찾지 않은 아버지는, 사회생활만 문제 없으면 괜찮다고 말했지만, 관상학 때문에 가족의 운명이 달라질수 있다고 하자, 큰 고민에 빠졌다.

한편 김성수가 어머니와 쌍둥이 이모님이 계신 남해를 찾았다. 이모님은 김성수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김성수는 '무조건'을 부르고 이어 혜빈은 '내 나이가 어때서'가 불러 분위기를 달궜다. 김성수는 이모님이 시원한 노인정에 계셔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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