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헨리가 후발대를 위해 노하우를 전수했다.
30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헨리가 새로운 버스킹 팀을 위해 응원에 나섰다.
새 버스킹 팀의 첫 연습에 나타난 헨리는 기타 케이스 가득 채워온 버스킹에 이용할 장비들을 잔뜩 싸왔다. 태연은 한 짐을 싸들고 온 헨리에게 “너 요즘 어디 떠돌아다니니”라고 물었고 이적은 “요즘 집이 없다며”라고 거들며 웃었다.
헨리는 절연 테이프, 보조 배터리, 휴대용 엠프 등을 가져와 전달하며 “저는 현장 전기를 믿지 않아요”라며 버스킹의 예상치 못할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헨리는 “계속 어쿠스틱으로 하면 재미 없다”며 컴퓨터를 가져갔다고 말했으나 김현우는 “드럼 패드도 있다”며 철저한 준비성을 자랑했다.
아이패드로 악보를 보는 폴킴을 보고 헨리는 “땀나네 이거”라며 당황했다. 이적은 “1인 2아이패드라고 혹시 아니? 너 이거 지하철에서 파는 사람 같애”라며 웃었다. 태연과 멤버들은 "그래도 헨리 고맙다"며 인사를 잊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