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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저스티스’ 최진혁X나나, 이강욱 체포…손현주 반격

입력 2019-08-30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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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 ‘저스티스’
KBS2TV : ‘저스티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최진혁과 나나가 손현주에 의해 위기에 처했다.

29일 방송된 KBS2TV ‘저스티스’에서는 이태경(최진혁 분)과 서연아(나나 분)이 장 엔터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중 위기에 처했다.

이태경에게 회유책을 들은 조현우(이강욱 분)은 송우용(손현주 분)과 탁수호(박성훈 분)을 찾아가 “나한테 다 뒤집어씌우려고 했어요? 난 시키는 대로 했는데”라고 말했다. 탁수호는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 애잖아”라고 말했고, 조현우는 “아니, 나 그런 사람 아닌데”라며 태도를 달리했다. 송우용은 “섣불리 움직이지 않으면, 먹고 사는 걱정 없이 네가 하고 싶은 일 전부 할 수 있게 해줄 거야”라고 했다. 조현우는 “그러고 싶은데 네들이 자꾸 날 죽이려고 하니까 짜증나게”라고 답했다.

이때 나타난 이태경은 조현우가 녹음한 녹음기를 받았다. 이태경은 “지난번엔 조현우 잘 모른다더니 꽤 친한 사인가봐?”라고 말했다. 송우용은 “네가 그래봤자 약물 중독자 말 몇 마디에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지만 서연아가 나타나 조현우를 체포했다. 그러면서 이태경은 “형도 각오해, 형이 했던 그 선택에 대한 대가.”라고 송우용에게 말했다. 송우용은 “태경아 난 내가 한 선택 후회하지 않아 그 때도 지금도”라고 답했다.

조현우를 취조한 서연아는 참고인 조사차 송우용을 불러 “조현우가 자백했어요”라고 말했다. 송우용은 “그날 그애가 하도 횡설수설해서 잘 모르겠다”며 잡아뗐다. 그러면서 “조현우 정신감정부터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우용은 “조현우를 파다 보면 그 끝에 태경이가 있을지 걱정 돼서요 문득 아버님 일도 생각나고요”라며 서연아를 흔들었다.

조현우는 송우용과의 대질심사 직점 구치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서는 이태경을 재판거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조현우의 자필 유서가 나왔다며 이태경을 수사했다. 이태경은 “기왕 하는 거 제대로 하세요 나중에 그 유서 조작된 거 밝혀지면 곤란하실 테니까”라며 “묵비권을 행사하겠다”고 말했다. 송우용은 “기사들이 아주 잘 빠졌습니다 회장님 덕분에 우리 언론이 대한민국 정의를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언론을 이용해 이태경과 서연아를 압박했다.

송우용은 이태경을 찾아가 회유했지만 이태경은 “형이 나를 멈추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야 날 죽이는 거”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후 스폰 동영상이 언론과 인터넷에 공개되며 손현주와 스폰 검사들이 위기에 처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우용의 아들 송대진(김희찬 분)이 자신의 아버지가 남원식당 스폰의 배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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