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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고마워 항상"..'연맛' 오창석♥이채은, 커플링 위기 후 깊어진 사랑

입력 2019-08-30 09: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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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방송캡처
'연애의 맛'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커플링 실종 위기 후 더 깊어진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는 오창석, 이채은이 정동진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바닷가 근처에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피크닉을 즐기는 등 여느 커플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그러던 중, 이채은은 오창석이 선물해준 반지를 잃어버렸다. 차 안에서 이채은은 "반지가 어디갔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살짝 헐렁했던 반지를 이채은이 잃어버리고 만 것. 오창석은 이채은의 가방을 뒤지며 반지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반지는 보이지 않았고, 오창석은 식사했던 식당, 모래밭을 뒤지며 2시간 동안 수색에 나섰다. 이채은은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결국 오창석과 이채은은 반지를 찾지 못하고 숙소로 돌아가려고 했다. 오창석은 한숨을 내쉬며 "다시 맞추면 된다"고 말했다.

그때 피크닉 세트 대여 업체에서 전화가 왔다. 피크닉 바구니 안에서 이채은의 반지가 발견된 것. 오창석은 반지를 찾으러 갔고, 이채은은 미안한 마음에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서성였다. 오창석은 반지를 찾고 숙소에 와서도 "하아"라고 한숨을 크게 내쉬는 등 이채은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채은은 또다시 시무룩해하며 눈치를 봤고, 오창석은 그런 이채은을 두고 "혼자 편의점에 다녀오겠다"며 생각 정리를 하러 나갔다. 50일 만에 아아커플에게 닥친 위기였다. 그때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전화해 침대 아래 숨겨둔 선물을 보게 시켰고, 이채은은 선물 받은 원피스를 입고 바로 나갔다.

오창석은 깜짝 이벤트를 해주며 서운했을 이채은의 마음을 달래줬다. 이채은은 "조금 서운했다. 그러나 반지가 소중하지 않아서 잃어버린 게 아니다. 오히려 더 소중해서 그랬던 거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오창석은 "우리는 싸운 후 스타일도 잘 맞는 것 같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진한 포옹을 나눈 뒤, 극적으로 화해하며 더욱 관계가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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