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혼산' 레오파드로 멋낸 오프닝‥성훈X이시언X박나래, 파격룩 자랑

입력 2019-08-30 23: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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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나 혼자 산다' 캡쳐
MBC='나 혼자 산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레오파드로 한껏 멋을 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난히 휑한 오프닝이 이루어졌다. 스튜디오를 지키고 있는 멤버는 오직 기안84, 한혜연 단 둘이었다.

그 이유는 드레스 코드 탓이었다. 지난 주 '레오파드'로 드레스 코드를 정한 것. 이날 먼저 등장해 있는 기안84의 코디 역시 슈스스 한혜연의 솜씨였다.

다음으로 은은한 레오파드 무늬 티로 멋을 낸 성훈이 등장했다. 이를 본 한혜연은 "성훈은 스타일을 안다. 몸이 워낙 좋다"고 칭찬했다. 이후 등장한 인물은 이시언. 이시언은 레어파드 셔츠와 찢어진 바지로 멋을 냈고 한혜연은 "락스프릿"이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이시언은 들어서자마자 기안84의 스타일을 지적, 한혜연은 "제가 스타일링한 것."이라 밝혀 이시언의 말을 잃게 만들었다.

이후 박나래는 성훈의 뒤에 숨어서 등장했다. 박나래는 형광 연두 레오파드로 멋을 냈고 이에 이시언은 "이러고 어딜 갈 수 있냐"고 의문을 표했다. 박나래는 "동네 마트, 약수터"를 예시로 들었다. 이어 박나래는 라이더 재킷까지 벗었고, 이에 이시언은 "아무리봐도 프로레슬러"라고 반응해 매를 벌었다. 한혜연은 "이건 박나래라 소화한 스타일. 여기있는 아무도 소화 못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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