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엑스원(X1)이 지상파에 첫발을 내딛는다.
30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엑스원은 오는 9월 5일 MBC 표준FM '아이돌라디오'에 출연한다. 엑스원이 '아이돌라디오' 출연은 첫 지상파 출연을 의미하기도 한다.
앞서 지난 27일 첫 데뷔앨범 '비상 : QUANTUM LEAP'으로 데뷔한 엑스원은 지상파 3사 음악방송 출연이 불발됐다. 이에 엑스원 측은 "계속해서 방송사와 협의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엑스원은 Mnet '프로듀스 X 101' 투표 조작 의혹 때문에 지상파 출연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이돌라디오'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의 희망도 생겼다.
한편 '아이돌라디오'는 V앱에서 오후 9시에서 10시까지 생중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