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양의 계절’ 하시은, 달라졌다… 김주리X김나운에 “최승훈, 내가 키울 것”

입력 2019-09-02 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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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태양의 계절'
KBS2 '태양의 계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하시은이 사치스러운 생활을 시작했다.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오태양(오창석 분)에 대한 분노로 달라진 채덕실(하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덕실은 백화점에서 쇼핑을 시작했다. 직원의 안내 하에 여러 가지 신발을 직접 신어보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만끽했고, 그러던 중 홍지은(김주리 분)이 등장했다.

홍지은은 사고 싶었던 신발이 있었지만, 이는 이미 채덕실이 사기로 결심했던 것이었다. 두 사람은 신발을 두고 실랑이를 벌였고, 채덕실은 “누구한테 내 것 뺏기는 것 못 참는 성격이라.. 시댁에서 가구 사업한다고 들었는데 주소 좀 알려주세요”라고 말했다.

홍지은은 됐다며 거절했지만, 채덕실은 “기분에 따라 하나가 아니라 그 이상이 될 수 있는데, 이 구두처럼”이라며 부를 과시했다. 이후 장숙희(김나운 분)의 가게를 찾아갔고, 지민(최승훈 분)을 자신이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 홍지은에게는 “형님에게 전해주세요, 지민이 우리 집으로 보내라고”라며 당차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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