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문지애 아나운서가 아들과 함께 한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들 다 다녀온 뒤, 이제 겨우 범민이에게 콧바람을 쐬어준다. 아이가 아니었다면 차라리 집에서 맘껏 먹고 자고 쉬었겠다만..큰 마음 먹고 #강원도투어 를 시작한 첫 날, 왜 안오려 했을까 후회할 뻔 했다. 묵고 싶었던 숙소에서 하루씩 묵어가며 대관령, 강릉, 속초를 거쳐올 계획이다. 지금은 평창, 비록 노트북 두드리며 앉아있는 신세건만 이 마저도 운치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가 아들 범민군과 함께 강원도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한가로운 휴가 근황이 훈훈하다.
한편 문지애는 2012년 5월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해 5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