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유(이지은), 여운 가득 종영 소감 "미련과 애정多..오래 못 보낼 듯"[전문]

입력 2019-09-02 19:34:0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호텔 델루나' 종영 소감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2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에 가는 모든 날이 설레고 들떴다. 너무 많은 배려와 사랑을 받아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여름이었다"고 운을 떼며 종영 소감을 남겼다.

이어 아이유는 "밝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어 결정한 드라마였는데 끝에 장만월이 절 이렇게 많이 울릴지 몰랐다. 알고 보니 제가 눈물이 엄청 많은 사람이더라"고 말을 이었다.

또한 아이유는 "어느 때보다 미련과 애정이 많이 남는 작품"이라며 "저는 오래 못 보낼 것 같으니 늦었다 생각 마시고 다시 보기로도 많이 봐 달라. 함께 울고 웃으며 델루나와 여름을 보내 주신 시청자 분들께 말로 못다 하게 감사하다"고 말을 맺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여진구를 비롯한 출연진들과 제작진들과 함께 마지막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련한 사진이 많은 팬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한 호텔 델루나는 지난 1일 16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다음은 아이유 글 전문

촬영장에 가는 모든 날이 설레고 들떴습니다. 너무 많은 배려와 사랑을 받아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여름이었습니다. 밝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어 결정한 드라마였는데 끝에 장만월이 절 이렇게 많이 울릴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제가 눈물이 엄청 많은 사람이더라고요 어느 때보다 미련과 애정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저는 오래 못 보낼 것 같으니 늦었다 생각 마시고 다시 보기로도 많이 봐 주세요. 함께 울고 웃으며 델루나와 여름을 보내 주신 시청자 분들께 말로 못다 하게 감사합니다! -만월

#호텔델루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