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하세요’ 치과 가서 부끄러운 게 싫어 치료 거부하는 엄마

입력 2019-09-02 23: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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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KBS2TV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치과를 가지 않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들이 사연이 소개됐다.

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아무리 아파도 치과에 가지 않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의 주인공인 엄마는 “치과 가서 진료 받으면 왜 이 지경까지 뒀냐는 말이 듣기 싫다”면서 “부끄러운 게 싫다”며 여러 가지 이유로 치과를 가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어머니의 치아를 처음 본 아들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면서 놀랐다. 남편 역시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없는데 아프다고 하니까 답답하다”면서 걱정했다.

엄마는 “차라리 다 빠져버렸으면 좋겠다 임플란트 한 두 개 할 돈이면 틀니를 할 수 있으니까”라며 치과를 완강하게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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